＂당분간 음반활동보다 태교에 힘쓸 예정＂

(이슈타임)이갑수 기자=하하, 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하하와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내년 4월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사람 모두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별은 당분간 음반 활동 보다는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별은 현재 산부인과를 다니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하도 바쁜 스케쥴 속에서 아내 별을 위해 열심히 외조 중이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려 아들 드림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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