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옮기다 물에 빠져 실종돼 아직 미 발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서울 세계불꽃축제를 준비하던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서 레이저 조명 설치를 위한 장비를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옮기던 40대 남성이 두 배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한강에 빠졌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한강에는 평소보다 너울성 파도가 높게 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신고를 받고 여의도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남성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한강 수색을 계속하면서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이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불꽃축제를 준비하던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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