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생활을 하려면 대마초를 피워야 한다"며 강요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 연예기획사 팀장이 10대 소녀들에게 강제로 대마초를 피우도록 해 논란이 일었다.  19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은 여성 가수지망생들에게 강압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게 한 혐의 등으로 한 연예기획사 팀장 33살 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석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회사 소속 10 20대 가수지망생 4명에게 대마초 흡연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 씨가 피해자들에게 가수생활을 하려면 대마초를 피워야 한다고 말해 흡연을 강요했으며, 이를 거부하면 따돌리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생 망치려면 혼자서 망치지 왜 다른사람까지 끌어들이지 ,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10대 여자 연습생들에게 강제로 대마초를 권한 30대 정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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