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학교 벽면에 젓가락 꽂자 학교 측 자제 당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학교 벽에 젓가락을 꽂는 '닌자 놀이'가 유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반도의 닌자학교'라는 사진에는 벽면에 잔뜩 꽂혀있는 젓가락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일본의 닌자가 표창을 던지듯 젓가락을 던져 벽에 꽂은 것이다.  이에 학교 측은 안전 사고와 시설물 파손 위험 등을 언급하며 '닌자 놀이'를 자제해달라는 알림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학교 벽을 찰흙으로 만들었나', '나루토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하고 있다.		
		
		
		
	
	최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닌자 놀이'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 사회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장학생 대상 ‘AI 체험 캠프’ 운영 - 프레스뉴스 / 25.10.31 
 
- 사회 - 2025.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 프레스뉴스 / 25.10.31 
 
- 국회 -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 대상 ‘세종시 이해 교육’및 현장방문 실시 - 프레스뉴스 / 2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