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차 6대 등 장비 20대·소방관 40여명 투입해 화재 진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경기도 화성시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 건물 8개동 가운데 6개동이 불에 타 닭 1만5000여 마리가 폐사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6대 등 장비 20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양계장에 불이 나 닭 1만5000여마리가 폐사됐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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