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체 SNS라 생각해 만들게 돼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현재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한 데 이어 이들을 돕기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도 등장했다.  'Helpleejunghee'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들을 통해 올라온 세 모자의 글과 영상 등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이다.  현재 이 페이지의 좋아요 수는 6300여 명을 넘어섰다. 이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페이지를 만든 운영자는 한 카페에 '기사가 내려가고 검색어도 차단되어 있다'며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체는 SNS라 생각해 만들게 됐다'며 페이지를 만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파문이 일고 있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실관계 여부를 놓고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등장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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