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3일만에 망할 줄 알았는데 예상 빗나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파리바게트'가 이름의 근원지 파리에 지점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파리파게트 파리점에 사람들이 줄서서 빵을 사먹고 있다'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국인들이 '파리바게트' 파리 지점에 가득찬 모습이 찍혀 있었다.  글을 쓴 누리꾼은 '파리점이 3일만에 망할거라 예상했는데'라며 '이것은 현지화가 아니라 질의 극적 상승이다'는 말을 적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파리에 파리바게트가 생겨 웃기다', '이제 빵 먹으려면 파리로 가야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파리바케트가 파리에 나타났다.[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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