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도발에 대비해 만발의 대비태세 유지중
		
		
		     (이슈타임)백민영 기자=14일 오후 원산 인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3발이 발사됐다.  군 당국은 해당 단거리 미사일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높이려는 북한의 시험발사로 분석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21분부터 47분까지 원산 호도반도 부근에서 마양도 방향으로 KN-01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올해에만 세 번째 미사일을 시험발사 했다.  합참은 "이번 발사도 시험발사로 평가한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군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국민을 안심시켰다.  한편 북한은 지난 2월과 6월에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다."		
		
		
		
	
	북한이 동해에 미사일 3발을 기습 발사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i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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