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총 1300여권 기증, 공부방 등도 개보수해줘
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이 지난 18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 130-1에 위치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꾸몄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기부하고 새로 구입한 도서 총 1300여권을 기증했다. 공부방도 개보수하는 등 재능기부도 실천했다.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하고 방과 후 숙제를 함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올 4월 군산시 장재동 온누리 공부방에 첫번째로 조성됐으며, 이번이 두번째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도서 및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금융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병역판정검사 신청』 서비스 제공
류현주 / 25.11.07

사회
전진선 양평군수,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 시상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익산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전북 곳곳에 나눔 실천… 신원케미칼 대표, 임실군에 기부금 기탁
프레스뉴스 / 25.11.07

문화
문체부, 황석영 작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 '어쩌면 해...
프레스뉴스 / 25.11.07

경제일반
농식품부, 10월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 112.4억불로 전년 대비 ...
프레스뉴스 / 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