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롯데그룹 사장단이 제2 롯데월드 공사인부 사망사고에 대해 시민과 유가족에게 17일 오전 공식 사과했다.
롯데물산 이원우 대표이사는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에 대한 사용제한과 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 서울시의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고객과 입점엄체가 입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영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금융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병역판정검사 신청』 서비스 제공
류현주 / 25.11.07

사회
전진선 양평군수,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 시상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7

문화
문체부, 황석영 작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 '어쩌면 해...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익산시 농업의 미래를 보다,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전북 곳곳에 나눔 실천… 신원케미칼 대표, 임실군에 기부금 기탁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포천시, 2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책으로 ...
프레스뉴스 / 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