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크리스마스 시즌 신제품 출시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12-1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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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품, 카드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의 이유로 작은 소품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모닝글로리가 신제품으로 내놓은 ‘티라이트 양초’는 알루미늄 캔에 담겨 있고, 여러 개가 세트로 묶여 있어 이벤트, 인테리어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하기 알맞다. 10개 세트는 1500원, 50개 세트는 5000원이다.


모닝글로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향초도 선보였다.


'아로마 티라이트 향초'(9입, 3000원)는 라벤더, 피치, 오션, 레몬, 바닐라 등 5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또 라일락, 로즈, 난초 등 세 가지 향이 있는 ‘아로마 홀더향초’(소 3000원, 대 4500원)는 분위기 조성뿐 아니라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집안, 사무실 등 실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모닝글로리는 ‘2015 GIFT BOX(지함)’ 2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컬러 심플 타입 지함(8종) ▶컬러/패턴 타입 지함(4종) ▶컬러 미니 지함(4종) ▶크라프트 심플 타입 지함(4종) ▶크라프트 패턴 타입 지함(8종) 등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각 종류별로 크기도 다양해 용도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모닝글로리는 선물에 빠질 수 없는 축하 카드를 사이즈별 총 28가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모닝글로리 최용식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련 소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경제적이고 실용적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소품 외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의 스테디셀러인 선물 상자와 축하 카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GIFT BOX 아로마 홀더향초(사진제공=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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