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시스템에서 40G급 대용량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 인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DPI 기술(Deep Packet Inspection)이 나왔다. 윈스(www.wins21.co.kr, 대표 김대연)는 '고속 어플리케이션 인지 시스템 및 처리 방법(제 10-2013-0045537)'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에서 패킷 헤더정보 검색만으로 어플리케이션 인지/제어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40G급 대용량 트래픽에 대해서도 실시간 어플리케이션 인지/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장비들은 IP/TCP 헤더정보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존재하는 어플리케이션까지 인지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정의된 정책으로 제어하는 DPI 기술(Deep Packet Inspection)을 탑재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 레벨을 분석/제어하기 위해 많은 시스템자원이 요구되고 있어 대용량 패킷을 실시간으로 전수 검사해야 하는 네트워크 보안장비군에는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기술은 세션(서브세션 포함)과 어플리케이션 ID를 연결시킨 캐싱테이블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에서 유지/관리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별 제어가 가능해 어플리케이션 인지/제어를 위한 장비 부하가 최소화되는 효과를 가진다. 윈스 조학수 연구개발 본부장은 "이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기반의 캐싱 테이블을 활용했으나 향후에는 자주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분석영역까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로 고도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윈스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46건 보유하게 됐다.
윈스(사진제공=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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