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수준, 향후 금리변동 걱정된다면 적극 고려해볼만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전용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20%(10년 만기)∼3.45%(30년)로 유지된다.
하나은행에서 협약을 맺고 판매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3.10%(10년)∼3.3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향후 금리변동이 걱정되거나 현재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다면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울릉군의회,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프레스뉴스 / 25.12.23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도시의 빛과 어둠
이경희 / 25.12.23

금융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ㆍ소비자보호ㆍAI/디지털혁신 위한 전사적 조직개편 및 임...
류현주 / 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