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공급
SH공사는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일반분양 48가구)를 분양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line-height: 1.5;">SH공사는 25일 분양공고 후 다음달 1일 특별분양, 17~18일 일반분양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line-height: 1.5;">이번에 분양되는 8단지는 강남지역 공공주택(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공급된다. line-height: 1.5;">단지별, 면적별 평균 분양가는 전용 101㎡ 7억2531만1000원, 전용 114㎡ 7억8738만원이다. 분양 물량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각 50%씩 물량을 배분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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