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명품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대표 하동구)는 미국 최대 쇼핑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연충 최대 세일인 '블랙 앤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본즈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방시(GIVENCHY), 프라다(PRADA), 생로랑(SAINT LAURENT), 발렌시아가(BALENCIAGA), 끌로에(CHLOE)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올 하반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셀린느(CELINE) 트리오 백(85만원대)과 클러치(49만원대)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펜디(FENDI)의 올해 신상품 바이더웨이 백 역시 109만원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큰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리본즈는 첫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반품 배송비를 받지 않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본즈 홈페이지((www.reebon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앤 프라이데이(사진제공＝리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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