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는 유니섹스 악세서리 브랜드 클라스티지(Classtage)와 함께한 겨울 시즌 단독 컬렉션 '올 오브 스카프(All of Scarf)'를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스티지(Classtage)는 클래식(Classic)과 빈티지(Vintage)의 합성어로, 자칫 단조롭고 규격화될 수 있는 의상에 위트와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 브랜드다.

스카프와 팔찌, 타이바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입 패브릭과 자체 개발한 소재를 통한 제품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진행해 제품 하나하나가 유니크하다.

위즈위드와 함께한 클라스티지의 'All of Scarf' 컬렉션은 유니섹스를 타깃으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밝은 색감과 도트 프린트 등을 활용, 5가지 스타일의 겨울용 스카프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위즈위드는 클라스티지 컬렉션 단독 런칭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입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공식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오브 스카프(사진제공＝위즈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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