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 소품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장식은 총 200여종으로, 올해는 흠뻑 눈을 뒤집어 쓴듯한 모습을 재현한 '폭설트리'와 책상 등에 올려 놓고 분위
기를 낼 수 있는 단품 '스노우 글로브', '넛크래커' 등 소품을 확대한다.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 출시 트렌드는 편의성을 고려해 공간을 차지하는 트리 대신 '넛크래커' 등 작은 크기의 소품들을 벽에 걸거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즐길 수 있도록 단품 소품들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은 3만5000원~13만5000원 등
으로 다양하다.
10일 오전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상품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울릉군의회,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프레스뉴스 / 25.12.23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도시의 빛과 어둠
이경희 / 25.12.23

금융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ㆍ소비자보호ㆍAI/디지털혁신 위한 전사적 조직개편 및 임...
류현주 / 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