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7주년 기념식서 체결…성공적인 M&A를 위해 공동 노력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왼쪽)과 김성한 노조위원장. (사진제공=쌍용건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쌍용건설이 노사가 성공적인 M&瑛?우리투자증권과 예일회계법인은 지난 13일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를 위한 M&A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M&A 일정을 추진 중이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왼쪽)과 김성한 노조위원장. (사진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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