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vs스위스(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13분에 터진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날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경기는 16강전에서 4번째 연장전 승부였다.
스위스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메시를 의식하며 시종일관 그를 집중마크했고 수비에 비중을 둬 역습 찬스를 집중적으로 노렸다.
후반으로 접어들자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거셌다. 하지만 스위스 수문장 디에고 베날리오(볼프스부르크)역시 아르헨티나에게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스위스의 압박 수비에 메시는 좀처럼 골찬스를 잡지 못했다. 후반 22분 메시는 골 지역 중앙에서 가슴 트래핑 후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 포스트를 간신히 넘어갔고 후반 33분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침투해 스위스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득점없이 전후반을 마무리한 양팀의 승부는 후반 13분 갈렸다. 메시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단독 드리블을 해 아크 부근까지 치고들어간 후 오른쪽 디마리아에게 패스를 했다. 메시의 골을 연결 받은 디마리아는 왼발로 공을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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