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이영표, 또 다시 예언 적중 "이제 예언 않겠다"

서영웅 / 기사승인 : 2014-06-18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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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이 또 다시 적중했다.


18일 오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70분 정도만 잘 버티면 승산이 있다"며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는 이근호"라고 발언했다.


실제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약 70여분 쯤 선제골을 넣으며 선취점을 따냈다.


이에 이영표 해설위원은 "내가 뭐라고 했나!"라는 말을 연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제 예언하지 않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표(우측)와 조우종(사진출처=KBS2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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