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또래 여학생"

김영배 / 기사승인 : 2014-06-11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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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악성 루머 유포자를 선처했다.




11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해 "당사는 유포자가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SM 측은 "관할경찰서의 수사협조로, 이번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한 자를 확인하였으며 유포자는 사실이 아닌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SM 측은 설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및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3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설리가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에 가 치료를 받은 게 사실이 아니라는 악성 루머가 퍼지며 설리가 곤욕을 치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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