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차세대 리더 당선...공약 실천 "곤장 맞겠다"

김영배 / 기사승인 : 2014-06-0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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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리더로 유재석이 당선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선택 2014'편에서는 향후 '무한도전'의 10년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거 결과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현장 투표 42.7%, 온라인 투표 43%로 압도적인 표차를 기록하며 차세대 리더로 뽑혔다.




이날 유재석은 당선되자마자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공약 중 '화장실 공약', '확대편성 반대', '곤장제도' 등에서 지난 회 '홍철아 장가가자' 편의 비판에 대해 곤장을 맞기로 결정했다.




유재석은 "예능의 기본은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노홍철의 소개팅 특집이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리더인 제가 책임을 지겠다. 이 자리에서 제가 곤장을 맞겠다"고 김태호 PD와 함께 실제 곤장을 맞았다.




한편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노홍철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기 위해 일반인 여성들을 상대로 직접 섭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나이와 키, 외모 등을 거론한 멤버들은 여성의 외모 지상주의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차세대 리더 투표, 유재석(중앙) 당선(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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