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투수 류현진 경기의 응원에 나섰다. 류현진은 응원에 힘입어 시즌 5승을 거뒀다.
수지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시 레즈와의 경기를 관람해 선발 출전한 류현진을 응원했다.
LA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은 수지는 이날 객석에서 LA다저스의 스냅백과 유니폼을 착용하고 "DODGERS RYU99 류현진 선수 힘내요!!"라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과 1/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팀의 4대 3 승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21명의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퍼펙트 이닝을 이어갔지만 8회 초 안타를 허용해 퍼펙트 게임 달성에는 실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수지는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류현진 선수의 희생번트가 정말 멋있었고, 정말 잘 던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쉽게도 퍼펙트게임은 아니었지만 정말 완벽한 경기 보여줬다. 재밌게 응원도 하고 경기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2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계획이다.
수지(사진제공=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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