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라디오스타'로 13년만에 예능 토크쇼 출연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5-07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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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간중독'의 배우 송승헌(38), 조여정(33), 온주완(31)과 감독 김대우(52)가 MBC 예능프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드라마, 영화 등 연기활동 이외에 13년만에 예능 토크쇼에 출연한 송승헌은 MC 윤종신이 "그간 토크쇼 출연이 많지 않았는데?"라고 묻자 "MBC에서 시트콤 이후 이런 토크예능은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승헌은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었던 연예계 데뷔 스토리와 연애 스타일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함께 출연한 온주완은 '영호남의 쓰나미'로 불리며 화려한 과거(?) 에피소드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까지 공개하며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송승헌, 온주완 뿐만 아니라 조여정의 과거 '두 얼굴의 뽀미언니'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TV프로 첫 출연인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까지 총출동, 영화 촬영 미공개 에피소드를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송승헌과 줄줄이사탕 특집'은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또한 송승헌은 온주완과 함께 JTBC 예능 '마녀사냥'에도 출연한다.
지난 2일 방송된 ‘마녀사냥’ 방송말미에는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9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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