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결혼, 예비신랑은 유명 건축가 오영욱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5-0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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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의 결혼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엄지원은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7월 교제설이 보도된 뒤 남자 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공개 연애를 해왔던 엄지원의 예비신랑 오영욱씨는 오기사 디자인 및 오다건축을 운영중인 유명 건축가로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알려졌다.




오영욱씨는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언론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치룰 예정이다.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다.




엄지원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 책, 그림 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이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참 예쁜 커플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엄지원은 충무로에서 흥행성과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황금 마차'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한 이후 드라마 '아직도 결혼 하고 싶은여자' , '싸인', '무자식 상팔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으로 영평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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