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억척녀'로 변신한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가 치뤄졌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로 성장해 1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선은 '참 좋은 시절'에서 억척스럽고 화끈한 성격의 차해원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차해원은 생계형대부업체 직원 캐릭터.
이날 김희선은 "이렇게 억척스러운 연기는 처음 도전한다. 연기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라며 "오랜만이라 긴장되고 떨리는데 사투리 연기까지 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요즘은 유독 '막장' 드라마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소박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 한 번쯤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던 차에 기회가 닿아 '참 좋은 시절'에 함께하게 됐다"며 "남녀간의 로맨스가 아닌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희선, 이서진, 옥택연이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지난 16일 종영한 '왕가네 식구들'의 후속작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억척녀 변신에 네티즌들은 "김희선이 돌아온다" "무언가 잘 어울릴 것 같아" "김희선 때문에 드라마 챙겨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삼화 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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