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출연배우 이윤지가 마지막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윤지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늦도록 잠 못 이루었더랬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왕가네 식구들' 대본을 쌓아놓고 양 손을 얼굴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충혈된 듯 새빨간 눈동자가 눈에 띄었다.
극 중 이윤지는 왕씨 집안 셋째 딸 왕광박 역을 맡아 최상남(한주완)과의 로맨스와 시아버지 최대세(이병준)와의 갈등을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 50회는 전국 가구 기준 4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윤지의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소감에 네티즌들은 "아쉽다 왕광박 이제 못 보네" "이윤지 정말로 울었던 것 같아" "왕가의 식구들 마지막회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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