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M의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대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훈련소 입소를 후회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헨리와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이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중국계 캐나다인 헨리는 한국 군대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군대의 '다나까' 말투와 관등성명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얼차려를 받았다. 특유의 웃음기 가득한 얼굴도 조교의 지적거리였다.
헨리는 훈련소에 입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건형에게 "후회하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박건형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고 답했다. 이에 헨리는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인물이다. 제 2의 샘해밍턴이 아닌 제 1의 헨리가 될 것"이라며 헨리의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진짜 사나이 헨리의 군대 입대 후회 발언에 네티즌들은 "외국사람인 헨리가 적응하긴 힘들겠지" "화끈하게 군대 체험하게 됐네"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진짜 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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