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의 차원을 바꿀 걸작의 탄생!!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분양소식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14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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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광장 바로 앞에 메머드급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가 객실 등기 분양 준비 중이다. 제주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제주시 건입동 1443외 부지에 지하2층~지상11층 규모로 야외수영장, 연회장, 세미나실, 휘트니스센타 등 부대시설도 객실규모와 품격에 맞게 구성된다.





현재 제주도 수익형 부동산들은 연평균9.16%의 수익률로 서울 수도권의 수익률 5~6%보다는 두 배의 수익률을 자랑한다. 제주도는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넘어 2000만명 시대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빨라졌다. 우선 시급한 현안은 공항인프라 확충이다.


지난 한해 제주공항 이용객이 2000만명을 넘는 등 제주공항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정부 예상보다 포화시기가 7년 가량 앞당겨진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지난해 정부예산이 편성되어 제주지역 항공수요 용역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 한 가지 시급한 현안은 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이다. 그 동안 개발이 제한되어 있었던 터라 제주시내권역이나 서귀포권역에 신규로 오픈한 호텔이 극히 희소한 상황이다.


일반호텔, 여관,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일반숙박업소는 비교적 예약이 수월하나, 관광호텔, 휴양콘도미니엄 등 고급관광숙박시설의 예약 난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번에 분양예정인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인근에 2010년 오픈한 모 호텔은 2012년 객실가동률 86.9%,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했다. 호텔 관계자의 표현에 의하면 통상 투숙률이 80%를 넘어서면 만실로 본다고 한다. 제주공항과 8분거리, 제주항과 5분거리에 위치한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2015년 12월 완공예정이며, 실투자금 대비 수익을 보장하는 분양형 호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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