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윤진' 도희 '사투리 욕쟁이' 기상캐스터 변신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4-01-09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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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기상캐스터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 게스트로 출연한 도희는 얼마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도희는 인터뷰에 앞서 전라도 사투리로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그녀는 "워메 서울 등 중부지방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져서 허벌나게 추운 강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네요"라면서 "긍께 오늘은 어디 싸돌아다니지 말고 언능 언능 집으로 들어가세요잉"이라고 응사의 조윤진 역 특유의 사투리를 선보였다.



앵커는 "많이 순화시켜서 표현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도희는 "그렇죠"라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희의 기상캐스터 변신에 네티즌들은 "도희 너무 재밌다" "응사 윤진이 버젼 날씨 정보 계속 듣고 싶다" "기상캐스터로 스카웃 되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YTN '뉴스앤이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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