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세 남자의 구애를 받았다.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스무살 꽃처녀 오두리 역을 맡았다. 오두리는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우연한 계기로 스무살로 돌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사는 인물. '수상한 그녀'는 젊음을 얻은 오두리의 수상한 행동을 통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코믹드라마다.
오두리는 극 중에서 배우 박인환과 이진욱, B1A4의 진영의 사랑을 받는다. 심은경은 청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으로 그녀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한 그녀'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심은경에 대해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 칭찬했고, 영화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이미 완성된 배우"라고 극찬을 보냈다.
한편 '수상한 그녀'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심은경의 '수상한 그녀' 출연과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오두리 역 소화 잘 했으려나" "수상한 그녀 챙겨봐야겠다" "박인환, 이진욱, 진영? 행복한 상상을 갖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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