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마지막 무대 “최선 다했다”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6-18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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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가수’ 싸이가 ‘젠틀맨’ 마지막 무대를 캐니다 음악 시상식 ‘MMVA’에서 가졌다.


싸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MVA가) TV에서의 마지막 '젠틀맨' 무대가 될 것 같다"면서 "난 최고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싸이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 캐나다 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세계적 인기 뮤직비디오 상’(International Viral Video of the Year)을 수상했다. ‘MMVA’는 캐나다 음악 전문 TV 채널 머치뮤직이 1990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뮤직비디오 시상식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테일러 스위프트, 원 디렉션, 핑크 데미 로바토 등 쟁쟁한 아티스트를 따돌리고 세계적 인기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싸이는 “팬들께 감사하다. '젠틀맨’도 캐나다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막 전해 들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의 수상은 캐나다 뮤직 비디오 ‘MMVA’에서 공동 사회자로 활약하고 시상식의 오프닝과 엔딩무대까지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의 ‘젠틀맨’은 최근 영국 오피셜차트컴퍼니가 발표한 싱글 차트에서 지난 주 51위 보다 무려 34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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