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아이돌그룹 DMTN의 멤버 다니엘(22)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9일 다니엘에 대해 대마초 판매(마약류 단속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펼쳤다. 경찰에 따르면 다니엘은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에게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다. 그러나 다니엘은 소변검사 결과 대마초 흡연 음성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최씨가 대마초 판매를 알선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흡연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다. 일단 이 사건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대마초를 흡입하지 않는 이상 큰 죄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다니엘의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과 그의 미성숙함을 인지하지 못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회사측 역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본인도 어떤 처분을 받든 죗값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isstime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
프레스뉴스 / 26.01.02

문화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프레스뉴스 / 26.01.02

국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
프레스뉴스 / 26.01.02

광주/전남
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박정철 / 26.01.02

경기남부
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장현준 / 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