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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모 학원에서 경찰영어 강사로 근무 중인 안미정씨의 이색 이력이 사람사이 화제다. 안씨가 과거 걸그룹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98년 활동한 걸그룹 오투포 출신인 안씨는 약 2년간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09년 초 토익강사로 전업해 영등포의 모 학원에서 토익 초급과 중급 강의를 담당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인터넷 동영상 강의 자료 때문에 이른바 `미녀 강사`란 별칭을 얻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의 미모를 겸비한 강사 탄생이다", "선생 얼굴만 보느라 수업 내용은 들리지도 않을 듯ㅋ", "언제 적 걸그룹이냐. 직접 보기 전엔 미인인지 못 믿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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