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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가 아내의 육감 발달을 막기 위해 비염 수술을 안 시켜주고 있다고 발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혁재는 내달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 녹화에 출연해 `남편의 거짓말을 눈치 채는 아내들의 육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들의 육감은 기본적으로 오감이 뒷받침 되어야 발달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내는 비염이 있어 후각 기능이 떨어진다. 이렇게 오감 중 하나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육감도 발달이 안되더라"며 "이런 아내의 육감 발달을 막기 위해 나는 일부러 비염 수술을 안 시켜주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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