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3년간 33%보장 - 제주도‘허밍아일랜드’리조트 분양개시

이슈타임 / 기사승인 : 2013-01-0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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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는 국내·외관광객 증가로 숙박과 교통분야 등 주요업종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시장 역시 들썩이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내 주요업종에 대한 평균 가동률 중 관광숙박 객실 가동률은 특1급이 지난해 81%에서 올해 85%, 일반숙박업 및 콘도 등의 가동률은 지난해 79%에서 올해 87%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 12월말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수입 역시 5조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최대 관광지이자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제주는 몰려드는 국·내외 관광객으로 관광숙박시설 특히 리조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에 들어서는 ‘허밍아일랜드 리조트’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부대시설 13,000여평을 갖춘 5성 호텔급 리조트로 수영장, 3.5km의 메타세콰이어 둘레길, 캠핑존(텐트촌) 및 카라반존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춰 놓고 있다.


‘허밍아일랜드 리조트’는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맞게 제주시에서 가장 넓은 친환경 리조트에 캠핑을 접목시킨 수익형 리조트로 제주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함덕해수욕장의 바다를 감상하며 즐기는 노천스파, 수영장, 캬라반존, 텐트존, 키즈존 등 시설이용이 가능하며 바베큐장, 놀이시설 및 소공연장 등 모든 부대시설을 허밍 아일랜드의 회원이면 무료로 사용할 있다.


또한 수익금(연 11% 확정) 지급을 보장하고 회원권 공유제(오너쉽)를 통해 건물과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부대시설에 대한 토지지분도 향후 분양되는 전체면적을 고려한 비율로 배분하여 준다.
또한 이용 객실에 관한 수익금도 회원들에게 환원한다.


제이에스 허밍아일랜드리조트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2번 출구 앞에 운영 중이다.


문의: 02-347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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