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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별 관측 프로그램 홍보물(밀양시 제공)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는 동절기(1~2월) 기간 중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찾아가는 천문대’ 행사와 연계한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을 추진한다.
‘별 볼 일 있는 밤’은 1월~2월 격주 금요일(1.13./1.27./2.10./2.24.) 오후 7시부터 1시간가량 총 4회 도래재휴양림 목공예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별 관측 프로그램으로 망원경을 통해 천체(달, 성운, 성단 등) 관측이 가능해 휴양림 이용객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접수 방법은 해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 접수(휴양림 관리사무소) 예정이다. 휴양림 숙박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회당 최대 40인 정도 참여할 수 있다. 단, 해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숲 나들e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해당 시설을 널리 알리고,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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