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등
| ▲ 이승화 산청군수가 신년을 맞아 충혼탑 참배를 하고 있다.(산청군 제공)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산청군은 2일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화 군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또한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를 통해 엑스포 성공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승화 군수는 “엑스포 성공 개최와 경제 활력,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소통, 현장중심으로 군민행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 갈 것”이라며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와 로봇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맞손
장현준 / 25.12.06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의 겨울 밝히는 신호탄이 되길”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 한 해 성과보고회 열어
프레스뉴스 / 25.12.05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quo...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