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3만6천본 형형색색 봄꽃 이달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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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정비를 마치고 새단장한 평촌중앙공원 모습(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포장 정비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봄꽃을 대규모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은 안양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서 도심 가까이에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동안 분수대 주변 광장의 포장이 노후화하고 일부 구간이 파손돼 보행 불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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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활짝 핀 평촌중앙공원 풍경(사진=안양시) |
이에 안양시는 도비(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의 낡고 훼손된 바닥재를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럭 포장재로 새롭게 시공하고, 야외스탠드 주변 경사면이 심한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공원 곳곳을 누릴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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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활짝 핀 평촌중앙공원 풍경(사진=안양시) |
이와 함께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평촌중앙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주변으로 튤립과 수선화 약 4만6,00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에 식재한 9만본의 튤립, 수선화를 포함해 총 13만6,000본의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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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활짝 핀 평촌중앙공원 풍경(사진=안양시) |
시 관계자는 “이번 포장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평촌중앙공원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원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꽃을 감상하며 활력을 찾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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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활짝 핀 평촌중앙공원 풍경(사진=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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