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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미애)와 세종시학부모연합회(회장 고지은)이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 전날인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사진=협의회 제공)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전국의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25일 총파업을 예고, 세종시 관내 학교에서도 급식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종시는 학교비정규직 근로자 527명이 총파업에 참여하는 가운데 교육청은 일선학교의 급식이나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측,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있어서 67개교가 정상급식이 진행되며, 대체식 등이 제공되는 학교는 76개교, 급식 미실시 학교는 1개교라고 밝혔다.
또 52개가 학교에 초등돌봄이 정상운영되며 돌봄 근로자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미애)와 세종시학부모연합회(회장 고지은)는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 전날인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급식노동자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급식 공백 당일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개인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문제해결 방법에 있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의 끼니를 담보로 급식 공백이 되어 결식이 일어난다”며 학부모 대표들은 “부디 아이들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원하고자 하는 부분의 타협점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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