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수비 500만 원 지원
내달 3일까지 신청·접수
내달 3일까지 신청·접수
![]() |
| ▲ 산청군 귀농 전원 마을 방목 어천마을 전경(사진=산청군)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산청군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청군 자체사업인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정주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농촌사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자로 전입한지 5년 이내인 만 65세 이하(195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세대주다.
지원 내용은 주택수리 본체에 한해 500만 원 내로 주거용 주택의 시설 부문 개·보수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기간과 주택확인 등 현지조사 이후 평가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와 로봇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맞손
장현준 / 25.12.06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의 겨울 밝히는 신호탄이 되길”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 한 해 성과보고회 열어
프레스뉴스 / 25.12.05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quo...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