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삼기면’ 환경정화활동 펄쳐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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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빈병, 하천부유물 등 쓰레기 수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삼기면’ 환경정화활동 펄쳐 (사진제공=곡성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송영섭)와 삼기면사무소는 지난 19일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삼기면 원등리 삼기천 일원에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와 삼기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담배꽁초, 빈병, 하천부유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 살고 싶은 지역, 일하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출산장려금 및 신생아용품, 인근마을 농산물 파쇄기, 삼기초 장학금, 취약계층 및 신생아 장학 난방유 지원 등 매년 각종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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