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폭염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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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승강장·경로당 방문, 안전관리·냉방 운영 점검
▲진주시는 3일 폭염 중대경보 지속에 따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년허브하우스 건립사업장과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 봉곡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3일 폭염 중대경보 지속에 따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년허브하우스 건립사업장과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 봉곡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와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실시됐다.

조 시장은 청년허브하우스 건립현장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보장, 냉수 및 냉방용품 비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중앙시장 입구 스마트 승강장을 찾아 7월 3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시원하모 생수 자판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봉곡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진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하며 폭염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내버스 226대에서 폭염 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공용차량 거리 방송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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