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지역사회 응급외상 의료안전망 강화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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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8월 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안산 시민 화합 행사에 참석해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이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응급외상 의료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은 지난 8월 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안산 시민 화합 행사에 참석해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민회와 국제표준안전재단 등이 주최·후원한 가운데 안산 시민의 화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 포스터 전시와 포토존, 레드카펫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OST 영화가요제 및 발표회', '상록수애향단 제11기 발대식', '청소년안전문화영화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산시장과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에이스병원에서는 정재훈 대표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12명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배우와 방송인, 인플루언서,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뜻을 모았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 진행된 에이스병원과 국제표준안전재단의 업무협약식에서는 정재훈 대표원장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외상과 골절 등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고로 응급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어진 테이프 커팅식에는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안산시민회와 국제표준안전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7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명을 포함한 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과 세브란스 공동 연구, 국제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응급·중증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병원은 365일 골절·외상 환자에 대응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응급외상 의료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골절과 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진과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스병원은 치료 중심 의료를 넘어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분야로도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했으며, SIEMENS Vida 3.0T MRI와 SIEMENS CT go.Top 128,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 검진과 진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통해 검사 동선을 효율화하고, 검진부터 전문의 상담과 진료과 협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료기관이 담당해야 할 역할 역시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표준안전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응급외상과 골절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안산을 만들어가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국제표준안전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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