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마무리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9:21: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2개 팀 2,000여 명 참가, 7월 13~28일 16일간 개최
▲합천군은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구장에서 열린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구장에서 열린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42개 고등학교 팀과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일간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은 7월 27일 고학년부 대구대륜고와 경북자연과학고, 7월 28일 저학년부 경기수원고와 경기평택JFCU18 간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저학년부는 경기평택JFCU18이 우승, 경기수원고가 준우승, 부산동래고와 경북자연과학고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고학년부는 경북자연과학고가 우승, 대구대륜고가 준우승, 충남서산FCU18과 경기평택JFCU18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의 연이은 성공적 마무리로 합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합천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