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가뭄 ‘심각’ 단계 대비 노단이정수장 점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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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댐 수위 저하 대응, 용수 공급체계 점검
▲창녕군은 폭염과 강수량 감소에 따른 가뭄 ‘심각’ 단계 진입 가능성에 대비해 노단이정수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창녕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은 폭염과 강수량 감소에 따른 가뭄 ‘심각’ 단계 진입 가능성에 대비해 노단이정수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밀양댐 수위 저하에 따른 용수 공급 차질에 대비하고, 노단이정수장 전면 개량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정수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용수 생산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밀양댐은 밀양시와 양산시, 창녕군 전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수위가 ‘심각’ 단계에 이를 경우 생활용수는 최대 20%까지 급수 제한이 가능하고 하천 유지수와 농업용수 방류도 줄어들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들도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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