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서 우수상 동시 수상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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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쌀’·‘소가야 옥천쌀’ 선정, 품질 경쟁력 입증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생명환경쌀’과 ‘소가야 옥천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생명환경쌀’과 ‘소가야 옥천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추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 품위평가, 품종 혼입률 평가, 식미평가 등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고성군은 일반쌀과 친환경쌀이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품질관리 체계와 생산 안정성, 밥맛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는 품위, 품종 순도, 식미, 계약재배, 판매실적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선정된 브랜드는 도내 우수 브랜드쌀로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 혜택을 받는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품질관리, 브랜드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의 성과”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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