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4월24~26일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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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150여명·6개종목…K-컬처 페스티벌로 확대
▲진주시는 아시아 7개국(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4월 24~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연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아시아 7개국(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4월 24~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e스포츠협회·경남도·진주시 공동주관 대회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풋볼 시리즈·이터널 리턴·스트리트 파이터6·철권8·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6종목에서 국가대표 150여명이 경쟁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으로 국가대표 경기력 점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진주배 전국 아마추어 대회 등 사전 행사와 문화 교류·체험·코스프레 등 부대행사로 ‘K-컬처 페스티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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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대회의 일정과 종목, 참여국이 확정되면서 대회 준비가 구체화하고 있다”라며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시아 이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가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 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9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시체육회, 진주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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