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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대한축구협회 주최, 경상남도축구협회 주관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에서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이 B조 1위를 차지해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는 권역별 리그와 조별 예선을 거쳐 권역별 1~3위 팀에 오는 8월 안동에서 열리는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대회다. 합천U18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합천U18은 올 시즌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6전 4승 2패(승점 12점)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7일 최종 라운드에서 철성고에 1대2로 패했지만, 6월 24일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B조 1위가 최종 확정됐다.
합천U18은 오는 7월 3일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 보물섬남해U18과 맞붙는다. 이번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왕중왕전 출전권은 확보한 상태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노력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스포츠클럽 축구팀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유소년 축구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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