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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청 전경.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지난 19일 지역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종시청 50대 7급 공무원의 사망 원인이 자살이 아닌 질병 등에 의한 돌연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은 사망현장에서 자살로 추정할 수 있는 어떤 도구나 흔적를 발견하지 못해 질병 등에 의한 돌연사에 무게를 두고 사망 원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본보 취재결과 확인됐다.
사망 공무원이 소속됐던 주민센터의 동장은 “현재 언론에 보도된 대로 사망 원인을 자살로 단정할 수 없다”며 “경찰이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망공무원은 지난 1월 현 주민센터로 인사이동 된 후 청소차 운전 업무를 수행했었고 이전보다 업무량이 줄었다. 현재 업무가 만족스럽다는 얘기를 주변에 종종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황망하고 가슴이 아픈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50대 공무원 사망에 앞서 2건의 세종시청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20대 여성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이어 지난 2일에는 아파트 화단에서 시청 소속 40대 공무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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